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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성탄 다이빙 투어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21-01-02 오후 5:32:41       조회 : 140


2020년은 여러가지 의미로 참 잊을 수 없는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지난 3월 팔라우 투어를 마지막으로 해외 다이빙을 갈 수 없을거라 상상도 못했고,
이렇게 비가 많이 오고 태풍이 길어서 제주투어를 직전에 취소해야했고,
또 우리 다이버님들의 회사와 개인사정 등으로 대규모(?) 투어를 진행할 수도 없었고요.

내년 이맘때 쯤이면 다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겠죠? ^^

올해 마지막 바다인 [성탄 다이빙]을 조촐하게 다녀왔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옷도 맞춰입고 신나게 파티를 준비했겠지만, 딱 올해까지만 조용하게 해보려고요.

그래도 여전히 성탄 다이빙을 재밌더군요!
심지어 바다도 올 한해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듯이 어찌나 수온이 좋고 물이 청량하던지!

고맙다 바다야 ♥





오전에 먼 바다 쪽에 파고가 있어서 비치 다이빙을 했어요.
와~ 모자반 자란거 보이세요? 앞으로 2월까지 쭉쭉 자라겠죠? 수온이 조금 더 낮아지면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우리 허작가님은 오늘도 사진 삼매경 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게 다이빙을 마치고 나면 소영쌤과 허작가님은 알 수 없는 자괴감에 빠지는건 무엇?





이번에 신상 발열조끼를 구비하고 뜨뜻함을 장착한 제민 강사, 행복합니까?






이번 투어 최대의 논란거리는 - 그녀는 왜 자꾸 뿔소라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렇게 뿔소라를 좋아하던 현수다이버는 결국 마지막날 저녁에 식당에서 뿔소라를 사먹었지요 (엄청 딱딱한 ㅋㅋㅋㅋ)

현수다이버님은 이번 바다에서 드라이슈트 스페셜티 해양실습을 완성했어요.
몸이 축축하지 않고 따뜻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를 보며, 드라이슈트 맞추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







올해 만나뵈었던 오픈워터 다이버 중에서는 의심의 여지없었던 1등!
동환다이버는 성격도 차분하고 체력도 좋아서 그런지 진~짜 처음 바다에 들어간 친구 같지 않았어요.
자네 다이브마스터 해볼 생각 없나? ㅎㅎㅎㅎㅎㅎ






엥?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성탄절에 이러고 놀죠?








어려울 때 함께해서 더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성탄절 다이빙이었어요.
내년에는 아마 따뜻한 나라에서 성탄다이빙을 하고 있겠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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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수
2021-03-28 오후 3:11:59
계속 줍다보면 한개쯤 들고나올날이 있으려나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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