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컴 강사진은 정말 알찬 근로(자)의 날을 보냈네요 ㅋㅋ

그 첫 시작은 [레스큐코스 - 2일차]로 시작했어요.
다컴 최초의 여고생 레스큐 다이버의 탄생이 몇일 남지 않은거 알고들 계신가요?

이번 주말 [거제 투어]를 앞두고
레스큐 클래스는 수영장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이상호 코스디렉터님의 지도하에
레스큐 제한수역 6, 7번 스킬 강습이 시작되었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레스큐코스는 무엇일까요?

- 다이빙 잘하는 사람들이 배우는 과정?
- 강사될 사람들이 배우는 과정?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스쿠버다이빙은
나, 버디,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고 예방을 위한 순간이 올 수도 있어요.

- 만약 내 버디가 마스크 물빼기를 하다가 물을 켁 먹는다면?
- 만약 내 버디가 다리에 쥐가 나서 수중 유영이 쉽지 않는다면?

레스큐코스는
더 즐거운 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과 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상급레벨이 아닌 소중한 내 다이빙을 잘 꾸려가기 위한 레벨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