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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 제주 성탄다이빙 후기입니다^^
글쓴이 : 진현수 등록일 : 2021-01-03 오전 1:18:48       조회 : 173

안녕하세요-^^

 

없는 글솜씨지만 너무 행복하고 황홀했던 겨울 다이빙 후기 남겨보아요. 

저는 작년 10월 제주에서 다이브컴퍼니를 통해 오픈워터 코스를 마치고 올 10월 우여곡절끝에(^^) 울진을 거쳐 고성에서 드디어 어드밴스 오픈워터 코스를 마친 다이빙 꿈나무 진현수 입니다. 

 

어드밴스 코스까지 지나고 나니 두려움도 사라지고 시야도 넓어지고 여유도 생기고 본격적으로 다이빙이 너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막 재미를 붙힌 다이빙인데 계절의 벽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웻수트로 여름을 나고 세미웻수트로 가을 다이빙을 견뎠는데 아무래도 겨울 다이빙은 추위걱정에 많이 두려웠어요. 소영쌤과 꼼꼼한 상의 끝에 드라이수트 스페셜티 수업을 받고 드.디.어. 겨울바다 다이빙을 떠났어요!

 

언제나 그렇듯 다컴 선생님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인솔하에 낯익은 버디들과 함께 떠난 제주여행^^ 저와 함께 떠났던 친구들은 알겠지만,,, 제가 파도를 몰고다니는 여자예요...... 오픈워터도 두번에 걸쳐, 어드밴스 코스도 두번에 걸쳐 끝냈으니...말 다했죠뭐 근데 이번 제주여행은 정말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날씨도 너무 따뜻하고 수온도 너무 좋았어요. 물론 드라이수트 덕이 컷겠죠?^^ 

 

드라이수트가 워낙 고가의 장비라 덜컥 구입하기 망설여지잖아요. 다이브컴퍼니에서 성능좋고 짱짱한 드라이수트를 렌탈해 주셔서 정말 맘편하게 다이빙할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누수가 될까봐 고가의 씰도 구비해 주셨어요. 덕분에 따뜻하고 뽀송하게 겨울바다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저 구입안하고 계속 렌탈해도 될것같아용 ^^ 

 

여건이 너무나 좋다보니 작년 오픈워터때 느꼈던 제주 바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전 아직도 물속 세상이 너무 꿈같아요^^ 이게 현실인가 싶고 작은 물고기, 조개껍질 하나까지 다 너무 신기해요. 아직도 부력조절이 서툴고, 안전정지하다 튀어오르고, 소라줍다가 상호쌤한테 혼나고, 5분타는 배위에서도 뱃멀미를 하는 대책없는 다이버지만 차곡차곡 로그를 쌓다보면 더 나아지고 늠름해지겠죠?^^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신경써주시는 이상호 CD님 소영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계속 괴롭힐꺼예용^^ 

 

은영씨 제민강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당- 더이상 추위가 두렵지 않으니 겨울이 가기전에 또 다이빙 떠나고 싶어요. 

선생니임- 스케쥴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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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2021-02-25 오후 10:02:17
뿔소라는 안되오. 성게도 안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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